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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행운 가득 담은 봄 시즌 음료 3종 출시 (2024-03-07)

‘골든볼 용과 스무디’, ‘행운이 쑥쑥라떼’, ‘럭키 데이지 머스캣 티’ 등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38일 행운을 가득 담은 봄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한다.
 

할리스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그 길에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봄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 여의주를 닮은 골든베리를 활용한 골든볼 용과 스무디와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가 담긴 행운이 쑥쑥라떼’, 봄의 화사함을 닮은 럭키 데이지 머스캣 티등 눈과 입으로 봄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는 메뉴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 ‘골든볼 용과 스무디는 소원을 이뤄준다는 용의 여의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용의 과일 용과와 여의주를 닮은 황금 빛깔의 골든베리를 활용해 올 한 해 고객의 모든 일들이 바라는 대로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적용과와 망고가 어우러진 선명한 핑크색의 스무디가 새콤달콤한 요거트와 만나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선사하고, 백용과와 골든베리, 크랜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 3종의 풍성한 토핑을 더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특징이다.


진한 쑥 라떼에 네잎클로버가 피어난
행운이 쑥쑥라떼는 봄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봄 제철을 맞아 짙은 풍미를 자랑하는 국내산 쑥 가루를 듬뿍 넣고, 부드러운 우유를 더해 고소함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발견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네잎클로버를 얹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음료를 완성했다.


럭키 데이지 머스캣 티는 눈과 입으로 봄을 즐길 수 있는 스페셜티(Special Tea) 메뉴다. 핑크빛의 쟈스민향 워터젤리와 초록빛 샤인머스캣 티를 조합해 화사함을 표현하고, 과일의 상큼달콤함과 쟈스민의 향긋함이 어우러지며 입 안 가득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고객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꽃말을 가진 데이지꽃 모양의 무설탕 캔디를 토핑해 한 잔의 봄을 담아냈다.


봄 시즌 음료
3종과 함께 할리스의 지난 가을 시즌 인기 메뉴 오렌지 자몽 싱싱 주스도 돌아온다. 오렌지와 자몽을 갈아 만든 진한 과즙에 오렌지 과육을 듬뿍 얹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다. 과일 본연의 맛을 음료 한 잔에 제대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상큼한 에너지가 필요한 봄을 맞아 고객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입학, 입사 등 새로운 시작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고객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행운의 상징이 담긴 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봄 시즌 음료를 비롯해 할리스가 선보이는 다양한 메뉴와 함께 좋은 기운 충전하시고, 행운까지 받아 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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