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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프레즐·샌드위치 5종 출시 (2024-01-25)

프레즐 3종과 샌드위치 2종 ‘베이커리 라인업 확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다양한 토핑을 올린 프레즐 3종과 새로운 샌드위치 2종을 26일 출시하며 더욱 풍성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할리스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를 기획했다. 이번 신규 베이커리 5종은 독일을 대표하는 빵 프레즐에 각양각색의 토핑을 조합한 프레즐 3종과 크루아상, 호밀빵에 신선한 재료를 아낌없이 채운 샌드위치 2종으로 구성됐다.


할리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레즐
3종은 쫄깃하고 담백한 프레즐에 페퍼로니, 치즈, 잠봉 등을 조합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큼직한 페퍼로니를 넉넉히 올린 자이언트 페퍼로니 프레즐4가지 치즈가 듬뿍 담긴 콰트로 치즈 프레즐’, 그리고 잠봉과 버터의 조화가 돋보이는 잠봉뵈르 프레즐등이다.


자이언트 페퍼로니 프레즐은 쫄깃한 치즈 프레즐에 자이언트 페퍼로니를 가득 올려 식욕을 자극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매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페퍼로니와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지며 환상의 조화를 자랑한다. ‘콰트로 치즈 프레즐은 올리브 프레즐에 체다, 에멘탈, 모짜렐라, 파마산의 4가지 치즈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한 치즈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잠봉뵈르 프레즐은 프레즐에 짭짤한 잠봉과 부드러운 버터가 더해져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함께 출시된 샌드위치
2종은 크루아상, 호밀빵에 신선한 재료로 속을 가득 채워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더블 햄치즈 크루아상은 버터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크루아상에 2가지 햄과 치즈, 신선한 토마토와 로메인을 조합했다. 담백하고 건강한 맛의 호밀 식빵을 활용한 ‘B.E.L.T 호밀 샌드위치는 베이컨과 반숙란, 로메인, 토마토로 감칠맛과 풍미를 끌어올렸다.


할리스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5종의 신규 베이커리 출시를 기념하며 한정 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126일부터 28일까지 총 14일간 매장에서 신규 베이커리 5종 구매시 아메리카노(R)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독일의 프레즐, 프랑스의 크루아상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빵을 활용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5종을 기획했다각기 다른 매력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할리스의 신규 베이커리 5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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