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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먹는 순서까지 설계한 한 끼 ‘세로식’ 출시 (2026-09-28)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3단 레이어 적용

국내 헬스케어 기업 쥬비스다이어트(JUVIS DIET)가 24년간 축적한 식단 관리 노하우와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한 끼 식사 솔루션 ‘쥬비스 세로식’을 출시했다.
 

최근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식생활에서는 식이섬유 섭취 부족과 지방·나트륨 등의 과잉 섭취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에 쥬비스는 영양 불균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여러 식재료를 한 끼에 고루 담아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설계했다.


이를 위해 쥬비스는
24년간 축적한 식단 관리 경험과 고객 데이터를 토대로, 수십만 명의 고객 식단 가운데 약 5만 6,000건의 식단일기를 분석했다. 여기에 쥬비스 비만 연구소의 ‘식단 및 식습관과 감량의 관계’, ‘더 간편하고 효과적인 건강한 감량 식단’에 관한 연구를 접목해 약 1년간의 개발 끝에 ‘세로식’을 완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식이섬유
, 단백질, 탄수화물을 차례로 쌓은 3단 레이어 구조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는 식사 순서는 식후 영양 흡수 속도 조절과 안정적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세로식’은 이러한 식사 순서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위층부터 차례로 섭취하는 구조로 구성했다.


또한 필요한 영양소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고식이섬유’, ‘고단백’, ‘고칼슘’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세 가지 제품 모두 저당 설계를 적용했으며, 각 제품의 영양 콘셉트에 맞춰 원재료와 배합을 달리했다.


고식이섬유 제품은 귀리와 연근
, 건흑목이버섯, 케일·브로콜리 등을 활용해 1개(200g)당 식이섬유 17g을 담았다. 고단백 제품은 새우와 관자, 건두부, 난백 등을 주요 원료로 사용해 단백질 25g을 함유했으며, 고칼슘 제품은 두부와 톳, 케일·브로콜리 등을 활용해 칼슘 424mg을 담았다. 각 제품의 해당 영양성분 함량은 2,000kcal 기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각각 68%, 45%, 61%에 해당한다.


제품마다
20가지 이상의 원재료를 활용해 한 끼에 다양한 식재료를 고루 담았으며 기름을 더하지 않는 오븐 조리 방식을 적용했다. 채소류는 스팀으로 조리해 수용성 영양소의 손실을 줄이고 육류와 해산물은 영양 보존을 고려해 열풍 순환 방식으로 조리했다.


간편한 조리 방식도 강점이다
. 냉동 상태의 제품을 별도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 700W 기준 약 3분만 조리하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점심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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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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