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하우스밀크·무카페인 라떼’로 가을 시즌 공략 (2026-09-03)
최근 카페인 프리 선호 현상 짙어져, 디카페인 라떼 매출 21%↑

메가MGC커피가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전용 우유를 사용한 ‘하우스밀크 라떼’와 이탈리아 오르조 브랜드와 협업한 ‘무카페인 오르조라떼’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국내 시장에서 가을은 라떼 수요가 급증하는 ‘라떼 성수기’이며, 최근에는 ‘카페인 프리’ 선호 현상도 짙어지고 있다. 메가MGC커피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라떼 매출은 동년 상반기 월평균 매출보다 약 15%나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라떼 판매량의 70% 이상이 아이스일 정도로, 아이스 라떼 선호도도 높게 나타났다. ‘카페인 프리’ 트렌드 역시 강세를 보여, 올해 7월 기준 디카페인 커피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6%, 디카페인 라떼류 역시 21% 증가했다.
이번 가을 시즌 신메뉴 2종은 기획 단계부터 이 같은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하우스밀크 라떼’는 라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즌을 맞아, 치열해지고 있는 시그니처 라떼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핵심 메뉴다. 해당 메뉴를 위해 개발한 ‘하우스밀크’를 사용해 묵직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으며, 은은한 단맛을 더해 자사 원두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브랜드의 차별화된 라떼 경험을 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무카페인 오르조라떼’는 카페인 프리 선호 현상과 저녁·야간 시간대 커피 수요를 반영해 개발한 ‘무’카페인 대체 커피다. 이탈리아의 유명 오르조 브랜드 ‘크라스탄 오르조’와 협업해 보리 특유의 고소함과 함께 실제 커피에 가장 가까운 풍미와 맛을 구현했다. 특히 100% 유기농 보리를 로스팅함으로써, 건강과 웰니스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라떼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질과 맛을 담은 아이스 라떼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새롭고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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