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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순살 시카고 피자’ 3종 출시 (2026-04-29)

시그니처 맛 담은 신메뉴로 피자 라인업 강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순살 치킨 토핑과 시그니처 메뉴의 맛을 결합한 순살 시카고 피자’ 3종을 출시하며 피자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굽네치킨은 기존 콤비네이션·시카고 딥디쉬·바비큐·페퍼로니등 총 4종의 시카고 피자를 운영하며 피자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여기에 치킨 메뉴의 핵심 경쟁력인 시그니처 맛을 결합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굽네치킨만의 강점을 피자 한 판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순살 시카고 피자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풍성한 순살 치킨 토핑이다. 피자 한 판에 100% 닭다리살 순살을 듬뿍 올려,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과 오븐구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비스킷처럼 바삭한 딥디쉬 도우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져, 엣지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라인업은 소비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치킨 메뉴의 맛을 담은
3종으로 구성됐다. 기본에 충실한 담백한 맛의 오리지널단짠단짠 풍미의 갈비천왕매콤달콤한 매력의 볼케이노등 익숙한 치킨 메뉴들의 정체성을 피자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이 선호해온 치킨 맛을 피자로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 판으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하프앤하프(Half & Half)' 옵션도 제공한다. 서로 다른 취향도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 주문 시 활용도가 높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 순살 치킨과 피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순살 시카고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부응했다.


굽네치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최근 식품업계에서 확대되고 있는
멀티 메뉴소비 트렌드에도 발맞춘다.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함께 주문해 나눠 먹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는 가운데, 치킨과 피자를 아우르는 메뉴 선택지를 넓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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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도 제격이다. ‘굽네 시카고 피자2024년 기준 누적 판매 800만 판을 돌파하며 굽네치킨 대표 피자 메뉴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신제품 역시 다양한 맛 선택과 하프앤하프 구성을 통해 홈파티나 나들이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출시된 치킨 베이크 등 사이드 메뉴와 함께 구성하면 더욱 풍성한 한 상을 완성할 수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굽네치킨의 시그니처 맛을 피자로 확장한 메뉴로, 브랜드 강점을 새로운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앞으로도 치킨뿐 아니라 피자 카테고리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며 멀티 메뉴 브랜드로서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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