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협력 (2025-08-26)
디지털 전환 협력으로 지역중심 공공의료체계 강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8월 25일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지역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과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정책 기조에 부응하여 마련된 것으로, 두 기관이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 중심의 의료체계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설립 및 운영과 관련한 정책연구 및 사업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이러한 역량을 국립중앙의료원과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보건의료기관 경영 진단 및 역량개선을 위한 정책연구·사업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설립· 운영에 관한 정책연구 ▲공공보건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위한 모델 개발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공공의료 혁신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교류 및 연구 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필수의료 강화와 공공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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