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나우, 한국 최초 네슬레 퓨리나 언리쉬드 2025 선정 (2025-02-20)
전 세계 펫테크 기업들과 경쟁 최종 7개 기업으로 한국 최초 선발

반려동물 생체인식 앱 분야 세계 1위로 13만 유저를 보유한 펫나우가 반려동물 산업계의 세계적 기업인 네슬레 퓨리나(이하 퓨리나)에서 주최하는 ‘언리쉬드 2025'에 한국 기업 최초로 선정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펫테크 기업들을 지원하는 유럽 및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지역 최고의 반려동물 분야 액셀러레이팅 사업이며, 매년 펫테크 스타트업들의 혁신과 성장을 20주간 돕는다. 언리쉬드(Unleashed)라는 이름에는 “(개의) 목줄을 풀다”와 “잠재력을 개방하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펫나우는 기존 삼성전자, 포스코, 엔비디아, 구글코리아의 액셀러레이팅 참여에 이어 대기업 연계 액셀러레이팅 사업에 5번째 선정되었으며, 네슬레의 글로벌 펫케어 사업부 퓨리나의 멘토십과 업계 네트워크, 시장 인사이트 및 소비자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럽 반려동물 B2C, B2B 사업의 시너지를 모색할 예정이다. 다른 6개 선정 기업은 각각 싱가포르, 태국, 스위스, 이탈리아, 폴란드, 브라질의 펫테크 스타트업이며 펫나우는 이들 중 한 곳과 이미 비즈니스 계약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펫나우는 반려견의 비문(코 무늬)과 반려묘의 얼굴을 자동 인식하고 선명하게 고속촬영하는 AI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고의 IT박람회인 CES 2022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였고 누적 69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2024년 과기부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와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등 기존 마이크로칩 신원확인 방식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펫나우 임준호 대표는 "이번 언리쉬드 바이 퓨리나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에 또 하나의 발판을 마련하여 기쁘다"며 "유럽 내 제품 시장 적합성을 개선해 반려동물 생체인식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펫나우는 지난 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동물 진료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벳마스터(Vetmaster)와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진출에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반려동물 생체인식 기술 외에도 반려동물 사진으로부터 AI가 품종, 체장 등을 자동 추출하여 유전병, 비만도 등의 정보를 자동 제공해주는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실동물 원클릭 실종-목격 신고 및 유사도 AI 매칭 서비스를 앱에 탑재해 국내 100마리 이상의 길 잃은 반려동물을 보호자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유기동물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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