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엔케어, ‘센텔라 400’ 출시 (2023-05-10)
하루 2정으로 400mg 프리미엄 병풀추출분말 섭취 가능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55년 병풀 철학을 보유한 동국제약과 협업을 통해 ‘센텔라 400’을 출시했다.
'센텔라 400'은 전 세계 최초의 병풀 생산지로 알려진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란 병풀 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병풀은 3,000년 전부터 사용되어 왔는데, 특히 프랑스에서는 1884년부터 각종 식품과 화장품 등에 활발하게 사용되어 왔다.
천호엔케어의 ‘센텔라 400’에 함유된 병풀추출물은 세계적인 천연물 기업인 프랑스 ‘나투렉스(NATUREX)’ 사의 저압 균질화 공법을 이용하여 제조됐다. 병풀 핵심성분인 아시아티코사이드 함유량 10% 이상, 트리테르펜을 함유량 30% 이상을 함유한 병풀추출물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산사자추출분말, 헤스페리딘, 녹차추출농축액분말, 민들레엑기스분말 등 엄선한 10가지 프리미엄 원료를 첨가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목넘김 부담을 줄인 천호엔케어의 ‘센텔라 400’은 하루 2정으로 400mg의 병풀추출분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센텔라 400’은 국내 최초 동국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동국제약의 연구성분인 ‘병풀추출물’과 천호엔케어의 노하우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아침마다 몸이 무겁다고 느끼거나, 활동량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센텔라 400’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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