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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 울쎄라, 2022 아시아태평양 웨비나 성료 (2022-05-19)

아시아인에게서의 울쎄라 골드 스탠다드 등 최신 지견 공유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의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에 대해 논의한 2022 아시아태평양 웨비나(Asia Pacific webinar)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1일 진행된 이번 웨비나에서는 세계 각국의 임상 전문의가 참여해 ‘에너지 기반 장치의 안전성 및 임상 효과에 대한 합의(Consensus on Safety and Clinical Effectiveness of Energy-based Devices)’에 관해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웨비나의 연자로는 멀츠 글로벌의 울쎄라 테크놀러지 본부장인 스테판 수(Stephan Hsu) 박사, 독일 피부과 전문의 타티아나 파비치(Tatjana Pavicic) 의학 박사,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나서 각각의 주제에 따른 발표를 이어갔다.


멀츠 글로벌 울쎄라 테크놀러지 본부장인 스테판 수 박사는 ‘울쎄라와 타 고강도집속초음파(이하 HIFU) 기기의 기술적 차이점’이라는 주제로 최신 논문을 바탕으로 울쎄라(MFU-V, 고강도집적초음파 기술)와 HIFU 기술 사이의 과학적, 객관적으로 비교된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를 기술적으로 입증하고 설명했다.


두 번째 순서로 타티아나 파비치 박사는 울쎄라와 그 외의 HIFU 기기의 안전성과 효과 부분을 임상적으로 비교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파비치 박사는 “울쎄라의 효과와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고유 기술인 실시간 영상장치(Real Time Visualization)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의 피부 속을 확인한 후 시술 계획을 세우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 피부의 두께와 상태, 시술의 안전성을 모두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발표를 맡은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실제 아시아인 임상 사례를 통해 울쎄라의 정밀도, 정확도를 설명하며, 안전한 시술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멀츠의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는 리프팅 시장의 선두이자 선도주자로 전 세계 의료 전문가와 함께 그 동안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효과적이고 만족도 높은 리프팅 시술을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번 웨비나와 같은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의료 전문가 사이에 의학 정보 교류가 활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소비자 대상의 올바른 리프팅 시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울쎄라는 지난 2009년 최초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등장해,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이다. 현재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2009년 출시되었다. 50건 이상의 임상 연구 결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전세계 200만 회 시술을 기념하여 지난 4월부터 ‘2 Million and Lifting’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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