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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뷰티 디바이스’의 명가(名家) 뉴스킨 (2021-05-06)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뉴스킨은 최근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 유로모니터가 발표한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4년 연속 선정됐다. 뉴스킨의 뷰티 디바이스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5분 안에 클렌징, 스킨케어, 스페셜 트리트먼트 등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고, 홈 뷰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내년 시장 규모 16,000

홈 뷰티 디바이스는 남녀를 불문하고, 피부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피부 관리숍 등의 방문을 자제하게 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것은 물론, 스스로 케어하기에도 간편하다는 장점 덕분에 관련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LG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13800억 원에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가 20195,000억 원대 를 돌파했으며, 2022년에는 16,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전에는 의학적
,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가성비에 초점이 맞춰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새로운 트렌드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집에서 하는 피부 관리와 안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크게 증가했다.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피부 관리와 홈 뷰티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8명의 소비자가 뷰티 디바이스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현재 집에서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10명 중 2명이며, 지인과 가족의 제품을 사용해봤거나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구입을 고려 중이라는 대답이 많아 향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셀프 뷰티족의 등장도 홈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 초기에 투자 비용을 들이면 전문 숍 못지않은 케어를 스스로 할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경제적이며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뉴스킨
, 독자적인 유효성분으로 효과 극대화

뉴스킨은 지난 2001년 갈바닉 스파 시스템을 출시한 이후 에이지락 미, 에이지락 루미스파, 에이지락 부스트 등 혁신적인 홈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또한 독자적인 유효성분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디바이스 전용 제품들을 출시하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뉴스킨의
에이지락 루미스파는 듀얼 액션 시스템을 적용해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다. 포어 펌핑 액션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이중 구조의 헤드가 역방향으로 회전하는 더블 헤드 스핀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자극하는 스킨 피트니스 효과를 전달한다.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타터 키트는 피부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는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디바이스 1개와 페이셜 젤 2개로 구성했다.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은 갈바닉 미세 전류를 이용한 디바이스 기기로, 전용 젤과 함께 사용 시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피부 광채와 투명함을 되찾아주는 홈 스파 제품이다. 특히, 원하는 관리 부위에 따라 페이스, 스팟, , 스칼프 등 교체 가능한 4개의 컨덕터와 해당 부위에 최적화된 전용 제품을 각각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지락 부스트는 에이지락 부스트는 피부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자극을 전달하는 불규칙한 변동주기 미세전류를 이용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일깨우는 뷰티 디바이스다. 2.4초마다 +/를 반복하는 전하 균형으로 타고난 듯 좋은 피부로 가꿔준다. 버튼 없는 터치패드와 무선충전 방식으로 내부 침습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무게가 69g으로 가볍기 때문에 높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프리미엄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안정성을 높였다.


에이지락 미는 뉴스킨의 피부평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맞춤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양만큼 스킨케어를 제공하고, 전통적인 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터치하지 않고도 손을 가까이 대면 필요한 성분과 양이 자동으로 나오는 등 편의성도 갖췄다.


한편 지난해
1211일 열린 뉴스킨 코리아의 온라인 행사에서 조지훈 대표이사는 전 세계 No.1 홈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는 만큼 팬데믹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뷰티 시장에서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뷰티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체중 관리 및 웰빙 시장에서도 No.1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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