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신생아면회실 환경 개선 (2021-04-13)
건국대병원이 지난 4월 11일 신생아면회실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새로운 신생아면회실은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와 가족이 편안한 첫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앞으로도원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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