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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새 리퀴드 립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 (2021-03-29)

강렬한 컬러와 독보적인 텍스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맥에서 강렬한 컬러 발색의 립 제품은 건조하고, 갈라지고, 부스러질 것 같다는 고정관념을 사라지게 할 새로운 포뮬러와 피니시의 새로운 립 메이크업 제품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를 출시한다.

오일을 꽉 채운 듯 부드러운 포뮬러와 톡톡 튀는 컬러의 리퀴드 립스틱으로 오는 4월 2일 전국 맥 백화점과 온라인 몰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맥의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는 한 번의 터치로도 대담하게 발색되고 존재감을 드러내며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컬러와 발색이 독보적인 제품이다. 분위기를 더하는 번트 오렌지, 시크하고 우아한 센슈얼 누드, 강렬하고 생기 있는 파워풀 레드 그리고 오묘하고 감각적인 페미닌 퍼플 등 총 4가지 계열로 구성된 20가지 컬러를 한꺼번에 선보인다.

모든 피부 톤과 어떠한 애티튜드에도 어울리는 매혹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으며, 여기에 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양의 혁신적인 360도 맞춤식 어플리케이터가 입술 윗 라인을 쉽고 빠르면서도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

맥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는 아르간 오일이 함유된 부드러운 포뮬러로, 입술을 감미롭게 감싼 후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가볍게 유지된다.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리 디렉터 테리 바버는 “맥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는 훨씬 오일리하면서도 불안정하게 느껴졌던 과거의 리퀴드 립과는 다른, 혁신적인 텍스처를 자랑한다”며 “완벽한 커버력과 피그먼트로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오래 유지되어 훨씬 통통하고 촉촉한 입술로 연출하는 하이퍼-럭셔리 리퀴드 립”이라고 소개했다.

맥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의 출발은 맥 코스메틱 글로벌 브랜드 앰베서더인 리사와 함께 한다.

리사는 “보자 마자 아르간 오일과 시어 버터가 녹아 든 듯한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의 새로운 텍스쳐와 사랑에 빠졌다”며 “강렬한 컬러는 물론 하루 종일 편안한 입술, 촉촉하면서도 새틴처럼 마무리되는 피니시의 완벽한 조합이예요. 제 스스로를 최대치로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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